金秀美牌Yomanchi Recipebook《秀美家的小菜》,20萬冊銷售紀念限量版限量版。 盡情展現聖誕節感覺的封面插圖尤其令人印象深刻。 此外,還準備了6種原本沒有裝在書中的金秀美牌配方作爲禮物。 如果準備年末派對的話,可以說是必備單品。
大部分的配方並不像孃家媽媽說的那麼有作僞。 就像觀衆對金秀美老師說的"有時,從食物中獲得的治癒比任何藥物和醫生都會帶來更多的安慰"一樣,《秀美家的菜餚》中包含了很多人的真心。 這是想做料理的主婦們想多看看"秀美家的小菜"配方的要點之一。
定量的配方要因家庭不同,又因誰吃而異,才能優化。 雖然有點倔強,不親切,但是奇怪的是叫金秀美的媽媽做的料理中包含着感情共鳴。 金秀美老師的祕方傳授結束後,主廚們會使用相同的食材做出屬於自己的新菜餚,這讓我們的飯桌變得更加豐盛和多樣。
김수미표 요만치 레시피북 <수미네 반찬>, 20만부 판매 기념 한정판 리커버 에디션. 크리스마스 느낌을 한껏 살린 표지 일러스트가 특히 인상적이다. 더불어 책에 실리지 않았던 김수미표 레시피가 더해진 레시피카드 6종을 선물로 준비했다. 연말 파티를 준비하고 있다면 필수 아이템이라 할 만하다.
대부분의 레시피가 친정 엄마가 알려주듯 작위적이지 않다. “때로는 음식에서 얻는 치유가 그 어떤 약이나 의사보다 더 많은 위안을 준다”라고 김수미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던 시청자처럼, <수미네 반찬>에는 많은 이들의 마음까지 보듬는 진정성 가득한 음식이 담겨있다. 요리를 맛있게 하고 싶은 주부들이 ‘수미네 반찬’ 레시피를 더 들여다보고 싶은 포인트 중 하나다.
정량의 레시피는 가족마다, 또 누가 먹느냐에 따라 달라져야 최적화된다. 조금은 퉁명스럽고, 불친절하기 이를 데 없는 레시피지만 이상하게도 김수미라는 엄마가 하는 요리 속에는 그 정서적 공감대가 들어 있다. 김수미 선생님의 비법 전수가 끝나면 같은 식재료를 사용해 자신만의 새로운 반찬을 만들어내는 셰프들의 모습은 우리들의 밥상을 더욱 풍성하고 다양하게 만드는 포인트다.